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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와 약탈 등도 경제행위라 할 수 있나. 암표장사나 암표장사와 같은 부동산 투기 등도 경제행위라고 놔두라는 이들이 너무 많다. 이 시점에 우리는 경제행위를 경제적 가치를 증식시키는 생산, 소비 활동등을 말한다하고 착취나, 수탈 약탈 등은 공익을 헤치는 비경제행위라고 정의하고 교육하면 어떨까.
미쳐버릴 것 같다. 파산이 눈앞에 어른거리고, 불안 분노 우울 부정적 감정 휘몰아친다. 전생에 얼마나 큰 죄를 지었기에 이 지옥같은 삶을 살아가야하는 것일까. 모든걸 뒤집어 엎어야 한다. 자유낙하가 중력에 무관하게 동일한 속도로 떨어질 것같이 여기는 것은 잘못이다. 사고실험을 해보자. 진공인 우주공간에 먼지와 큰 바위가 있다하자. 먼지는 둘다 지구와 가까운 쪽으로 이동시키면, 바위는 지구 중력에 끌리어 지구로 향하기 시작하더라도, 먼지는 지구 중력을 거의 받지 않아, 지구쪽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
미쳐버릴것 같다. 불법고리사금융 단속을 강화한다고, 불법 사금융이 사라질까. 필자도 경험하고 지금도 경험하지만, 돈 빌릴 데가 없으니, 불법 사금융에라도 손을 내미는 것이다. 이에 관해 필자의 지인은 불법사금융에 누가 돈을 빌리려하겠느냐, 빌리 데가 없으니 그렇게라도 빌리려하는 것이다. 만약 불법 사금융을 없앨거면, 그렇게 다급한 대출 수요자에게 정부에서 대출해주는 등의 방법을 강화하거나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험의 심리적 안정기능은 매우 크다. 각종 사고와 질병, 실직 등에서 경제적 보장기능에 따라, 예방 조치와는 별도로 경제적인 재난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최근 SKT사고 이후에 롯데카드도 큰 사건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사고있었던 것으로 나오고 있다.
지독한가난과 외로움속에 평생을 불안과 분노, 우울이 짓눌려왔다. 세상에 마지막 남은 진실이라고 외쳐되면, 사람들은 사이비 진보와 보수의 선동질에는 혹하면서도 나를 외면해왔다.그래도 경제행위란 가치를 증식하는 것이고 그 가치에 돈과 가격이 따라오는 것이라고 운이 다되어가는, 파산전야에 다시 외쳐본다.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다시 정래해 써보니 그래도 한번 읽어봐주시고 응원해주기를 바란다.
S사는 광고집행 불가능 매체로 법인이 아닌 개인 사업자를 정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본 매체도, S사로부터 광고를 받아오다가, 그 기준이 정해진뒤 한번도 광고를 받지 못하고 있다.
나는 정규직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진다. 그들은 회사의 주인인 것처럼 당당했지만, 나는 회사의 손님같아, 같이 있어도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주눅이 들었다. 일은 나도 그들 못지않게 했다. 쪽잠을 자며 며칠에 걸쳐 부록집을 다 저술하였다. 하지만, 나는 임금체계가 아닌 수당쳬계로 그들이 받는 월급에 비교도 할 수 없을만치 적은 돈을 받았다. 그렇다고 현 여당이 추진하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입법화에 기대를 걸지 않는다. 왜냐하면
'2를 제와한 모든 소수는 짝수를 기준으로 대칭적으로 존재한다. 쌍둥이 소수부터 6의 배수인 짝수에 대칭적으로 존재하고 모든 소수가 4의 차거나 6의차 등 짝수에 대칭적으로 존재한다'
어떤 글을 써야 돈을 왕창 벌 수 있을까. 지독한 가난과 외로움에 휩싸여 절망과 불안, 분노, 슬픔만이 맴돌고 있다. 사이비 정치인들과 종교인들은 호객행위를 민망하게도 잘하지만, 우리같은 글쟁이들은 가스라이팅도 못시키고, 권력도 돈도 없어서 모든게 절망이다. 아 이 난국을 어떻게 타개해야하나 한숨만.
나의 꿈이 하나있다면, 겨울이 오기전에 부동산 대폭락을 보는일. 이대로 겨울이 오면 고부동산가격때문에 금리도 못내리고, 대출도 늘리지 못하여 나와 기업들이 파산이 먼저 올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나와 기업들이 파산하기 전에 부동산이 먼저 폭락해서, 파산을 막는 구제책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참으로 한스럽다. 사이비 진보와 보수가 번갈아가며 나와 나라를 번갈아가며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일을 보고 있자니 한스럽다. 그러나 혁명가는 들리지 않고, 사이비 진보의 자찬과 사이비 보수의 망상이 세상ㅇ르 뒤덮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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