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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에 헌신 아닌 권력에 집착하는 정치인들
    • 금융 제한과 동시에 펼쳐진 재정 긴축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죽음으로 내몰고 있나. 구조조정은 가격을 조정해서 가격을 보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지금 실제 일하는 요양보호사는 부족하다고 하는데, 그러네 대출을 제한하고, 정부지원은 하지 않는다고 요양보호사일을 하는 게 아니다. 요양보호사의 소득을 올려주는게 우선이다. 즉 구조조정은 금융정책이 아니라, 가격정책이 되어야 하는 이유다. 그럼에도, 현 정치 지배자들은 민중에 대한 헌신하겠다는 사명감은 없고, 자기 권력만 잡는데, 아랑곳하지 않는다. 왜 굳이 야당이 집권해야 하는가. 그냥 그들은 권력을 잡지 않고, 그 언젠가 운동권 학생들 열정처럼 민중에대한 사명감으로 투쟁만 하면 되지 않는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지는 모르지만, 수평적 정권교체로 말미암아 우리의 진보는 끝없이 쇠퇴했음을 인식할 수 없을까. 누군가는 그렇게 말한다. 야당은 권력만 잡으려고 무슨 짓도 하는 것같이 보인다고 말했다. 권력잡기 위한 우클릭을 당장 중단하라.  


      정치 지배자들은 돈만 보지 말고 사명감을 갖고 일하라고 한다. 특히 복지 종사들은 적은 소득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을 한다는 사명감으로 일하라고 한다. 그런데 자신들은 사명감이 아닌 권력을 잡기 위해 정치투쟁을 하지 않는가. 아니 돈도 충분히 벌면서 그렇게 하고 있다.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것은 중요하다. 요양보호사가 돈만 보고, 약자인 대상자의 요양보호를 잘할 수 있을 것같지는 않다. 그러나 웬만큼 먹고 살게 해주어야 사명감도 나오고, 특히나 요양보호사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할대, 우리들의 부모님들이 최적의 요양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촌각을 다투는 환자를 보는 의사가 카드값에 시달리고 있다면,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 것이다. 


      여야 모두 갈아엎어야 한다. 


      그들은 민중에 대한 헌신하겠다는 사명감은 없고, 거ㅜㄴ력에 중독되어 있는 이들임이 틀림없다. 그래서 운동권 학생들은 인정해주어야만 하지만, 운동권 출신 정치인은 아니라고 말해야 한다. 특히 그들중 상당수는 구너력을 잡기 위해, 우파건 좌파건 노선을 넘나드는 사이비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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