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 의료보험의 개혁이 이뤄지고 있지만, 무상의료를 위해선 건강보험과 민간보험이 보완적으로 이뤄지게해야 한다. 그래서 회사들은 근로자의 건강보험 보험료 지원에 넘어, 실손의료보험에 단체보험으로 가입해주면 어떤가 제안한다. 동시엔, 자영업자의 경우 지자체에서 가입을 지원한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지옥 같은 세상을 뒤집어 엎어야 한다. 집권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하는 정치인들의 선동에 넘어가지 않고,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지를 물어야 하는 게 정상이다.
실손의료보험은 지금 의료의 과잉이용으로 문제가 되고 있긴 하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실손의료보험이 건강보험으로는 부족한 의료비를 보충해주는 매우 좋은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민간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가입하지 못하거나 안한사람도 조재한다는 것을 우리는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래서 대선 공약으로 기업체들이 근로자의 실손의료 가입 지우너시 우대조건등을 내세워, 전국민의 무상의료를 시현시키는 데 앞장서야 한다. 동시에 지자체 또한 자영업자는 실손의료보험 가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지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민영건강보험이 부족한 외국에서는 회사에서 보험을 가입해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이를 참조하면 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