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민주주의는 틀렸다, 가치보다 가격을 앞세운 민주주의 이제 싫다
눈을 감으면 이고통이 사라질까. 진독한 가난과 외로움의 끝은 결국에는 파산이고 죽임일 것인데, 하루를 더 연장해보겠다고 버텨본들 무슨 소용인가.젊은 시절에는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마치 시대의 최종 답처럼 느껴졌다. 더 많은 자유, 더 많은 참여, 더 많은 목소리. 그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선(善)처럼 보였고, 그 이름 앞에서는 다른 가치들은 쉽게 부차적인 것으로 밀려났다.
강동진 | 26-06-07 08:17 | 조회 :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