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본부(본부장 박철규, 이하 인천본부)는 9월 29일과 10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인천광역시 연수구 함박마을(고려인마을)을 방문해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교육과 환경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교육·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본부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손 씻기·구강 교육 등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 ▲구연동화를 활용한 인형극 ▲환경놀이(확장현실(XR) 체험)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교육 영상에는 러시아어·우즈베크어 등 다문화 가정 아동의 언어적 특성을 고려한 현지어 설명을 추가해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10월 13일 진행한 2차 활동에서는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가상현실을 통해 환경문제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건강과 환경의 연관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본부는 매년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봉사와 식료품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이에스지(ESG,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철규 인천본부장은 “올해 처음 추진한 연수구 지역 다문화 가정 아동 대상 교육이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