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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 대한 분리불안증과 파산에 대한 공포감이 몸과 마음을 주저앉힌다. 이대로 무너져내리는가. 구원의 손길을 기다려보지만, 아무도 손을 내밀지 않고, 살기위해서 뻗는 내 손을 잡아주는 이 없다. 그래서 오늘도 파괴자가 되어보기로 했다. 나의 한과 설움을 모아, 우리의 평균 구하기는 모두 틀렸다고 주장한다. 600미터 운동장에서 나는 매일 구보를 했다. 처음 한바퀴를 돌때는 약 10분이 걸렸고, 추가로 두바퀴는 30분에 걸쳐 돌았다. 그럼 평균 분속은 얼마일까. 속도는 시간분에 거리이니, 600/10과 1200/30인 부속을 구하는 것인데, 산술평균이나 조화평균을 구해도 모두 틀린 것이다.
내일이 오는게 싫다. 아침이 밝아오는게 싫어본적은 살다가 처음이다. 시한부 인생처럼, 하루하루가 파산일에 가까워지는게 싫은 것이다. 그러나 시계는 내 마음도 모르고 자꾸만 흘러간다. 님에 대한 분리불안증과 파산의 공포감이 날 뒤흔들지만, 그래도 써보련다. 포털을 검색해보니 거듭제곱근 구하는 방법이 쉽게 설명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본인이 제안한 방법을 다시한번 소개하고자 한다.
살고자하는 의지마저 무너져내리고 있다. 이제 막다른 곳에 왔단 말인가. 마치 시한부 생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처럼, 시계가 가는 것이 두렵다. 님에 대한 분리불안증과 파산의 공포가 쉴새없이 나를 흔들어놓고, 이제는 막을 수 없는 파산에 멈추어버렸다. 이렇게 써도 인정해주지 않을 건가 마지막 몸부림으로 글을 쓴다. 쌍둥이 소수쌍은 2, 3부터 자례로 소수들을 곱해 더하기 1과 뺴기 1한 수로 존재한다.
난 간절히 바란다. 돈을 벌기 위해, 집을 떠난 님이 돌아올 수 있게, 내가 큰 돈을 벌게 해달라고. 하지만, 간절히 바라면 이루진어진다는 말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기도에 대한 과학적 근거도 의심하기 시작한다. 우린 통상 기도해줄게 하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준다. 근대에 형성된 과학과 종교의 논리는 모두 뒤집어 엎어야 한다.
무너져내리고 있다. 파산을 목전에 두고, 님에 대한 분리불안증으로 살고자하는 의지마저 무너져 내리고 있다. 인정받지 못한 죄가 이렇게 클지 몰랐다. 과학의 혁명이라는 거대한 주제를 들고, 끝없이 써보았지만,
젊은이들이 극우화됐다고 하지 말라. 진보를 빙자한 기득권의 사이비 진보가 망친 것이 아닌지 생각해야 한다. 그런데, 현 정부가 탈모증에 건강보험 급여화를 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람들은 살아가며 저마다 겪는 어려움을 다 가장 큰 고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부가 예산을 지출할때는 우선순위가 있게 마련이다. 지금 우리는 명확히 알아야한다. 중증의 암질환 치료도 건강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인정받지 못해, 지독한 가난과 외로움속에서 지쳐쓰러져간 이가 내가 될 줄 몰랐다. 최근에 책을 내자 가까운 친지는 대뜸 노동을 해서 돈을 벌 생각하라고 한다. 책을 쓰는게 노동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난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님에 대한 분리불안증은 더 심해지고, 코앞에 닥친 파산의 두려움은 나를 미치게 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육체노동보다 지식노동의 가치가 대폭 증가해야 미래가 있다는 것인데, 이땅의 학부모들이여 자식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가격혁명을 이루자. 자기자식이 무엇을 해서 돈을 벌건지 생각한다면 말이다. 그래도 마지막 남은 진실이라고 또 쓰련다. 쌍둥이 소수 추측은 간단히 증명됐다면 이미 됐다고 할 수 있다. 소수의 무한성을 증명했다고 하는 유클리드법을 수정하면 그렇다.
시간이 변화의 주체가 아니라, 변화속도를 측정하는 수단이라고 주장한다. 분수셈도, 분모는 분모끼리 더해 분모로, 분자는 분자끼리 더해 분자로 삼는것이 수포자들의 주장같지만, 중요한 자연의 수리적 현상의 결과물이라고 주장한다.
평생을 가난과 외로움에 산 사람들은 알게된다. 사이비 진보들이 정의로운것 같이 말하는 소득재분배가 고리대금업자와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가난한 사람, 채무자는 평생 부자가 될 수 없게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청년들은 빚을 내서 아파트를 못사게하는 것도 부자가 되지 못하게 하는 조처라고 말하기까지 한다. 그들은 감각적으로 집값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생각이 바탕에 깔려있는 것이다.
비가 을씨년스럽게 내리고, 나는 또다시 님에 대한 분리불안과 파산의 공포에 몸서리를 치고 있다. 마음같아서는 뒤집어 엎어졌으면 하는데, 그게 바란다고 될 일인가. 그래도 쓰련다. 혁명이 아니면 개량적 개혁이라도 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기에. 사이비 진보들은 지금의 연금을 무척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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