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부산진구 당감2동은 10월 14일 (사)신빈회 부설 요셉의 집 무료 급식소 앞에서 ‘건강한 한 끼, 건강한 체크’ 건강상담 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건강상담 창구는 무료 급식소를 찾은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손쉽게 점검하고 건강 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일교차가 큰 10월의 전형적인 환절기 날씨를 맞아, 면역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감기 및 호흡기 질환 예방 수칙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주민들의 든든한 건강 파트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여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 건강이 걱정됐는데, 이렇게 찾아와 정성껏 상태를 살펴주니 큰 힘이 된다”라며 “든든한 한 끼에 따뜻한 건강상담까지 받아 마음마저 훈훈해지는 하루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 부산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