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가을철 시민들에게 독서와 문화·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THE SKY184’에서 ‘야외도서관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서해와 청라하늘대교의 경관을 감상하며 독서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전망 중심의 관광시설에 독서와 문화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시설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야외도서관은 17일부터 25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야외광장과 친수공간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며, 라운지 2층에서는 도서 대여·반납과 실내 독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은 무료로 도서를 대여하거나 개인 소장 도서를 가져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총 5종의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과학문화교실 △그림책 테라피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러닝교육 △야외도서관 버스킹으로 구성된다.
라운지 2층에서는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어린이 과학문화교실’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가 진행되며, 야외광장에서는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그림책 테라피’와 해양경찰악단 공연팀 ‘퍼포먼스 듀오’ 등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친수공간에서는 올바른 달리기 방법을 배우고 청라하늘대교의 경관을 감상하며 달리는 러닝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THE SKY184는 청라와 영종, 서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하늘전망대를 비롯해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엣지워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바다전망대와 친수공간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공사는 이번 야외도서관 주간을 시작으로 겨울철 ‘크리스마스 주간’ 등 계절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사업실장은 “이번 야외도서관 주간은 서해와 청라하늘대교의 경관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독서와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계절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THE SKY184를 시민들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야외도서관 주간의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별 참여 방법은 THE SKY184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인천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