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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키우는 반려견 중성화…정읍시 최대 40만원 지원

2026-08-14 09:36 | 입력 : 조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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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정읍시가 농촌 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에 키우는 반려견의 중성화 수술과 동물등록 비용을 한 마리당 최대 40만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읍·면 지역에서 생후 5개월 이상 된 반려견을 실외에서 키우는 주민이다.

법에서 농촌 지역으로 정한 동 지역도 포함되지만 시기동과 연지동, 초산동은 제외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암컷 수술비를 기준으로 총 471마리다. 한 가구당 최대 3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상황에 따라 암컷과 수컷 지원 마릿수는 달라질 수 있다.

지원액은 암컷 한 마리당 최대 40만원으로, 중성화 수술비 38만원과 동물등록비 2만원을 포함한다.

수컷은 수술비 18만원과 등록비 2만원을 합해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제이에스동물병원과 마이펫동물병원, 다나동물병원 등 정읍지역 지정 동물병원 3곳에서 중성화 수술과 동물등록을 진행한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주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사업이 일찍 끝날 수 있어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신청은 정읍시청 축산과 동물보호팀에 전화하면 된다.

신기환 축산과장은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은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막고 버려지거나 잃어버리는 동물의 발생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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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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