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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혈액암협회·대한폐암학회, 11월 16일 '폐암 공개강좌' 개최

2026-11-07 20:52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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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DCA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대한폐암학회(이사장 우홍균)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16일(월) 오후 2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폐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폐암 바로알기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 ‘폐암 인식 증진의 달(Lung Cancer Awareness Month)’을 맞아 마련된 이번 강좌는 폐암 환우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치료 후 일상 회복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수술·방사선치료·약물치료부터 치료 후 건강관리까지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의 설명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강연에는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조종호 교수, 건국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고현강 교수,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여자현 교수, 충남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정은 교수가 연자로 참여한다.


먼저 조종호 교수는 폐암 수술이 가능한 환자와 수술 방법, 수술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설명한다. 고현강 교수는 폐암 치료에서 방사선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치료 방법 및 역할을 소개한다.


이어 여자현 교수는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를 비롯한 주요 약물치료의 특징과 치료 선택 시 고려사항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정은 교수는 치료 후 정기검진과 부작용 관리, 건강한 일상 복귀를 위한 생활관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


강연 이후에는 대한폐암학회 우홍균 이사장(서울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이 좌장을 맡아 강연에 참여한 4명의 교수와 함께 공개 질의응답(Q&A)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치료 방법의 선택부터 부작용 관리, 치료 후 일상생활까지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각 분야 전문 의료진에게 직접 질문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강연에 앞서 오후 12시 30분부터 점심 식사와 함께하는 ‘환우가족 교류회’가 마련된다. 폐암 환우와 가족들이 서로의 치료 경험과 일상을 나누며 정서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폐암 바로알기 공개강좌’는 폐암 환우 및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건강용품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와 대표전화 또는 문자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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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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