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올인원 영양식 브랜드 ‘케어미(Care me)’의 제품군을 확대하며 약국 채널 공략을 강화한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8월 약국 채널에 선보인 ‘케어미 균형영양식’에 이어 이달 ‘케어미 식이섬유 영양식’과 ‘케어미 고단백 영양식’의 약국 유통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함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사만으로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운 중장년층과 시니어층을 중심으로 개인의 영양 목적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케어푸드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한미사이언스는 케어미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유통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약국에 입점한 ‘케어미 균형영양식’이 현재 전국 약 440개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케어미 식이섬유 영양식’과 ‘케어미 고단백 영양식’ 출시를 통해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군을 3종으로 확대했다.
‘케어미 식이섬유 영양식’은 식이섬유와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함께 고려한 제품으로, 장 건강 관리와 영양 보충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 균형 잡힌 영양 관리와 식이섬유 보충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케어미 고단백 영양식’은 단백질 보충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일상에서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소비자의 영양 관리를 고려해 설계됐다. 이로써 케어미는 균형 영양부터 식이섬유, 단백질 보충까지 소비자의 영양 관리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한미사이언스는 제품 라인업 확대와 약국 입점으로 단순 유통 채널 확장을 넘어 케어미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건강과 영양 상담이 이뤄지는 약국에서 소비자들이 자신의 영양 관리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약사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케어미 브랜드 관계자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뿐 아니라 장 건강, 단백질 보충 등 개인의 건강 관리 목적에 맞는 영양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한미의 축적된 제조 기술력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온 가족을 위한 케어미 영양식 제품군과 약국 등 전문 유통 채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컨슈머헬스 영역으로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한미약품은 신약 및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