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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료기술의 제도·정책 동향 공유를 위한 ‘AI 의료기술 정책 세미나’ 개최

2026-10-29 06:54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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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직무대행 박종하, 이하 NECA)은 오는 11월 16일(월) 오전 10시,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07호에서「AI 의료기술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I 의료기술의 인허가·평가·정책 동향을 종합적으로 공유하여 우수한 신의료기술의 조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AI기술의 의료 현장 활용이 확대되면서, AI 의료기술의 특성을 고려한 인허가·평가 체계와 임상적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신뢰성 있는 근거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NECA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신의료기술평가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AI 의료기술의 개발부터 시장 진입 및 활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정책·제도적 쟁점을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 오전에는 ▲ 신의료기술평가 관련 제도 소개(NECA 김윤정 팀장) ▲ 혁신의료기술평가 관련 제도 소개(NECA 이경민 팀장) ▲ 평가유예 신의료기술 및 제한적 의료기술평가 관련 제도 소개(NECA 박주연 팀장)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AI 의료기술을 주제로 ▲ AI 의료기술 허가·규제 동향(Special Partners 박시연 대표) ▲ AI 의료기술 연구설계(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이만경 교수) ▲ AI 의료기술 국외 급여 제도(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이상수 교수)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오전과 오후 발표 후 질의응답을 진행하여 신의료기술평가 관련 제도와 AI 의료기술의 정책 동향에 대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본 세미나의 사전등록은 2026년 11월 3일(화) 오후 5시까지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 등록은 잔여 좌석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지은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은 “AI 의료기술의 발전과 함께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임상적 유용성과 신뢰성 있는 근거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AI 의료기술의 특성을 고려한 임상근거 창출과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CA 박종하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세미나가 AI 의료기술의 국내외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신의료기술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계·산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우수한 의료기술이 국민에게 안전하고 신속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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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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