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부산진구는 전포 청년상권의 통합 브랜딩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전포 브랜드전’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전포사잇길에서 스탬프투어 ‘전포, 사이를 걷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전포사잇길 청년상권운영단 주도로 기획·운영됐으며, 방문객들이 골목 곳곳을 둘러보고 참여 매장을 방문하도록 유도해 전포사잇길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여 매장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투어와 골목 곳곳에 숨겨진 ‘행운의 포냥이 카드’를 찾는 미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에게는 5,000원 쿠폰 2매를 제공해 참여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개 이상 매장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면 사잇길골목상품권을 증정했다. 포냥이 카드 찾기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행사 굿즈를 제공해 골목 탐방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의 참여 속에 진행돼 전포사잇길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골목 탐방을 참여 매장 방문과 소비로 연결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상인 전포사잇길상인회 회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전포사잇길을 찾아 행사에 참여해 주신 방문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는 10월 31일 진행되는 2차 스탬프투어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포 브랜드전은 전포사잇길과 전포공구길의 청년상권을 연계해 전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과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1차 스탬프투어에 이어 오는 10월 31일(토) 하루 동안 전포사잇길에서 2차 스탬프투어 ‘전포, 사이를 걷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전포공구길 일원에서 ‘MADE IN 09’ 행사를 개최해 팝업부스와 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스탬프투어가 전포 골목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포사잇길과 전포공구길을 아우르는 브랜드 사업을 통해 청년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광역시부산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