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주본부(본부장 김충현, 이하 제주본부)는 지난 16일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에 참여해 현장 의료지원과 대국민서비스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주본부는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심사평가원의 대국민 건강정보 서비스를 안내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모바일 앱(app) 서비스인 ‘건강e음’을 소개하고,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통해 의약품 투약 이력 실시간 조회와 안전한 약물 복용법을 안내했다. 또한, ‘비급여진료비 정보’ 확인 방법도 현장에서 상세히 소개해 국민의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돕는 실용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사위원이 의료인력을 지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대규모 체육행사 운영에 전문 의료진 확보가 필요한 상황에서, 전문성을 갖춘 심사위원의 참여를 통해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한 대회 참여를 지원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김충현 제주본부장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뜻깊은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심사평가원의 유용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주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