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함안군보건소는 영유아를 돌보는 조부모와 부모를 대상으로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함안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아이(손주) 돌봄 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6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칠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영유아를 돌보는 조부모와 부모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부모의 양육 방식 이해 △레고 교육을 활용한 가족의 미래 설계 △영유아 발달 특성과 감정, 욕구 이해 △아이 주도 놀이와 자존감 형성 △화재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스마트폰과 뇌과학, 독서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10월 13일부터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함안군가족센터 누리집에서도 할 수 있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조부모와 부모를 비롯한 가족 구성원들이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함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