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DCA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오는 9월 18일(금)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전립선암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닥터스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립선암의 치료 흐름과 진단 기술에 대한 올바른 의학정보를 환우와 가족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전문 의료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치료 과정에서 갖게 되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김인호 교수와 핵의학과 하승균 교수가 연자로 참여한다.
먼저 김인호 교수가 ‘전이성 전립선암 치료의 현재와 미래: 호르몬치료부터 최신 전신치료 전략까지’를 주제로 전이성 전립선암의 치료 원칙과 최신 전신치료 전략, 치료 선택 시 고려할 사항 등을 설명한다.
이어 하승균 교수가 ‘PSMA PET과 방사성리간드치료(RLT)의 새로운 가능성: 정밀진단과 최신 치료의 역할’을 주제로 PSMA PET 검사의 진단 활용과 방사성리간드치료의 원리 및 최신 동향을 환우와 가족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김인호, 하승균 교수와 함께하는 ‘공개 질의응답(Q&A)’이 진행된다. 평소 진료실에서 다 나누지 못했던 치료 과정상의 고민이나 궁금증에 대해 전문 의료진의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다.
본 행사에 앞서 낮 12시 30분부터는 환우와 가족이 함께하는 ‘환우가족 교류회’와 점심 식사도 마련된다. 비슷한 치료 경험을 가진 환우와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과 일상을 공유하고 마음의 위로와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전립선암 닥터스 토크쇼’는 전립선암 환우 및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와 대표전화, 문자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 홈페이지 : www.kbdca.or.kr
- 대표전화 : 02-3432-0807
- 문자접수 : 010-8355-3381 (한국혈액암협회 교육지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