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인제군보건소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어린이 치카푸카 구강보건교실’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관내 2세부터 7세까지의 영유아로, 8월 5일 샛별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총 20개 어린이집 원생 및 교직원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강보건교실은 어린이들이 치과 진료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대형 치아 모형 교구를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충치를 유발하는 음식과 치아에 좋은 영양 교육을 받는다. 또한 실제 치과 장비와 기구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며 치과 병원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보호자의 사전 동의를 받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를 실시 할 예정이다.
이명자 건강증진과장은 “아동기에 형성된 칫솔질과 식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인만큼,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인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