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화장품 브랜드 후시다인을 더마 사이언스 스킨웨어(Derma Science Skinware) 브랜드로 리브랜딩하고, 첫 번째 제품군인 ‘후시다인 8 베리어’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성분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시다인 브랜드를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피부 장벽 관리에 특화된 브랜드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리브랜딩 후 처음 선보이는 ‘후시다인 8 베리어’는 수분과 보습, 진정, 피부 결 등 피부 장벽을 중심으로 관리하는 라인이다. 제품명에 포함된 숫자 ‘8’은 EGF(Epidermal Growth Factor, 상피세포성장인자)를 포함한 8종의 성장인자 조합을 의미하며, 무한대 기호처럼 피부 장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후시다인 8 베리어’ 라인으로는 ▲스킨부스터 에센스 ▲워터글로우 수분크림 ▲스킨부스터 크림마스크 등 3종을 먼저 선보인다. 스킨부스터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워터글로우 수분크림은 피부의 수분과 보습을 관리한다. 스킨부스터 크림마스크는 집중적인 수분, 보습 관리를 돕는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후시다인의 제품 설계 방향을 피부 장벽 관리 중심으로 명확히 하고, 소비자가 피부 고민에 따라 제품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브랜드 체계를 정비한 것”이라며 “후시다인 8 베리어를 시작으로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초점을 맞춘 홈케어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동화약품은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3종을 시작으로 스킨부스터 캡슐 앰플과 인텐시브 크림, 워터리 무기자차 선크림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후시다인 8 베리어’ 라인업을 총 6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