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VAIM)이 지난 7월 10일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바임은 의료기기 및 화장품의 연구개발, 제조, 유통 전반에 걸쳐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국제 기준에 맞게 구축·운영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식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업에 부여된다. 이 과정에서 안전보건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비롯해 위험성 평가, 예방 활동, 지속적인 개선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바임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사업 운영 전반의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인증 취득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활동을 통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임직원의 안전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의료기기 기업으로서 제품의 품질뿐 아니라 기업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역량까지 함께 강화해, 고객과 의료진이 신뢰할 수 있는 경영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특히 이번 인증은 해외 시장과 글로벌 파트너가 요구하는 안전경영 기준을 충족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신뢰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바임 박종현 대표는 "이번 ISO 45001 인증은 국제 수준의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바임의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임직원의 안전을 기업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안전한 연구개발과 제조 환경 구축이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의 품질과 신뢰로 이어진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고객과 의료진, 파트너가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임은 고분자인 PDLLA 기반의 생분해성 마이크로입자와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의료기기 브랜드 '쥬베룩(JUVELOOK)'을 비롯해 '쥬베룩 스킨(JUVELOOK Skin)', '쥬베룩 볼륨(JUVELOOK Volume)', '쥬베룩 i(JUVELOOK i)', '쥬베룩 G(JUVELOOK G)'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쥬베룩 라인 각 제품군에는 바임의 특허를 바탕으로 한 망상 구조 기술이 적용됐으며, 이 기술은 입자 내부에 미세한 다공성 구조를 형성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