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인천 서해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제4기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나눔공방’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보호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하고 가족 간 소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7월 7일과 14일 총 2회에 걸쳐 서해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됐다.
또한 ▲전시지 공예 ▲유리공예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구재용 서구청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은 치매 돌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서로 공감하며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서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