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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아제르바이잔 품목허가 획득

2026-06-30 22:56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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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의 계열사 뉴메코(대표 이상윤)가 아제르바이잔 보건부(MOH, Ministry of Health)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제르바이잔은 수도 바쿠를 중심으로 의료관광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는 국가로 미용 시술에 대한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뉴메코는 ‘뉴럭스’의 빠른 시장 침투를 위해 메디톡스가 오랜 기간 구축해 온 현지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메디톡스는 2019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큐녹스)’과 2020년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4종을 아제르바이잔에 출시하고 시장 내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뉴메코는 아제르바이잔을 거점으로 인접 국가 품목허가도 지속 추진하며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뉴메코 관계자는 “이번 허가로 인접 국가 진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를 확보하게 됐다”며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국가별 맞춤형 전략 수립에 주력해 ‘뉴럭스’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뉴럭스’는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가 개발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최신 공정으로 생산 수율과 품질을 강화했으며 900Kda(킬로달톤) 제제 중 최초로 균주 배양 과정에서 비동물성 배지만 사용해 동물유래성분으로 인한 오염 위험을 차단했다. 또한, 화학물질 처리 과정을 줄여 유효 신경독소 단백질의 변성도 최소화했다. 지난 2024년 페루를 시작으로 태국, 조지아, 볼리비아, 몰도바,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우크라이나 등 중남미, 아시아, 유럽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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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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