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씹어서 복용하는 제형의 새로운 일반의약품 복합제 ‘설 멈츄정’을 출시하며 약국 시장에서 복약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설 멈츄정은 국내 최초로 씹어서 복용하는 4중 복합 지사제로, ▲베르베린탄닌산염 ▲비스무트차질산염 ▲스코폴리아엑스 ▲우르소데옥시콜산 등 4가지 성분 등을 배합해 설사 증상의 다양한 원인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한미약품은 ‘설사를 멈춘다’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담은 제품명 ‘설 멈츄정’이라는 네이밍으로, 셀프 메디테이션 시대를 맞아 제품 효능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설 멈츄정에 함유된 각 성분은 항균·수렴 작용을 통한 장내 환경 개선, 장 점막 보호, 담즙 분비 조절 등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설사뿐 아니라 복통·구토 등 동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설 멈츄정은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어린이나 고령자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츄어블 제형으로 복용 접근성을 높였으며, 만 3세 이상부터 복용 가능하다.
한미약품은 기존 로페라미드·시메티콘 성분의 츄어블 지사제 ‘로페시콘츄정’에 이어 이번 신제품을 추가하며, 증상과 연령별로 선택할 수 있는 지사제 라인업을 구축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설 멈츄정은 국내 최초로 씹어서 복용하는 4중 복합 지사제로, 설사 증상의 다양한 원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약국 현장에서 보다 폭넓은 복약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 멈츄정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헬스케어 전문 유통기업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되며, 소비자가 처방전 없이 직접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