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본부장 정선호, 이하 강원본부)는 19일 강릉시 주문진노인대학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물품 나눔 및 폐의약품 안심처리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강원지역의 특성에 맞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본부 김영백 지역심사평가위원장은 ‘최고의 노후’를 주제로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 등 건강 강좌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강원지역 고령인구 비율 27.4%(2026년 4월 기준), 출처: 국가통계포털(KOSIS)
또한 30만 원 상당의 비타민 음료 및 간식류 등의 물품을 전달하고,‘폐의약품 안심처리’ 안전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정선호 강원본부장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강원지역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보건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