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속초시보건소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과 만성질환 고위험군 300명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2026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유병률이 높고 발병 시 관리와 비용 부담이 큰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만 40세 이상 저소득층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고위험군이다.
대상자에게는 동맥경화와 골다공증 검진을 무료로 지원한다.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해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100명씩 선착순으로 실시하며,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검진 결과는 2주 이내 개별 우편으로 발송된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만성질환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적기 치료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속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