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요한 발견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도 인정을 해주지 않으니, 쓸모없이 늙어만 간다. 더욱이 파산이 다가오면서, 현 사회에 대한 불평불만만 늘어간다. 자유낙하속도가 질량과는 무관하고 시간에 제곱에 비례한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됐는지를 설명하기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 그중 가장 처음으로 같은 모양과 크기의 돌과 스티로폼에서 돌이 먼저 떨어진다는 것을 예로 들었다. 그러나 챗GPT는 공기가 없는 곳에서의 자유낙하의 증거가 될 수 없지 않을까하고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체중계 위에서 뛰어오르고 내릴때 나가는 무게를 측정해보라는 것으로 설명해보려 한다. 좀더 높이 뛰어올랐다고 내리면, 체중계는 훨씬 높은 무게를 가르킨다. 이것이 무게가 더나가니 속도가 빨라진다고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가속도는 가속 무게에 비례하지 않겠느냐는 말이다.
중력은 일정하게 지속적으로 끌어당기는데, 그힘을 상쇄시키지 않으면, 축적되고 그것이 낙하 무게를 결정하고 낙하속도를 결정한다는 말이다.
이것을 이해하면, 몸무게는 공기속에서 부력이 아주 미미하기에 공기가 없는 곳에서도 같은 논리로 자유낙하속도가 결정되는 원리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생각이다.
사람들은 자유낙하라는 상상의 원리를 말하고 잇지만, 그것을 증명하는 근거는 돌하개를 떨어뜨리나, 돌 두개를 묶어 떨어뜨리나 같다는 데에서 차는 것이다. 결국 현실속에서 근거를 차기 마련이다.
그러나 돌하개를 떨어뜨리나 돌 두개를 묶어 떨어뜨리나 그것은 밀도가 같은 상태란 것을 생각해야 한다.
물속의 비중이 밀도차에 의해 결정되듯이 낙하속도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밀도에 비례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피 등이 같은, 다른 조건이 같다면, 질량이 많을수록, 무게가 많이 나갈 수록 빨리 떨어진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챗GPT와 논쟁을 핵심만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챗GPT에 이글을 보여줬더니. 매우 가치있는 접근이라고 하면서도 당신이 지적한 "질량이 클수록 자유낙하 속도가 빠르다"는 주장은 공기 저항이 존재하는 현실 세계에서는 어느 정도 직관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공기 저항이 없는 이상적인 자유낙하에서는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체중계가 높이 뛰어 내리면 더 가는 것은 추가적인 가속이 체중계의 무게가 더 나가는 것으로 측정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추가적이 가속이 무게가 더나간다고 생각하는 것을 뒤집어서 추가적인 무게(에너지), 힘이 추가적인 가속으로 나타난다고 뒤집어서 생각해보라고 했다.
그랬더니 좋은 관점이라면서도 질량은 스스로를 더 빨리 움직이게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래서 난또 그게 아니라, 중력이 작용되는 힘이 매 시간적으로 계속 진행된 것이 더 큰 힘을 가져오는 것이란 말로 생각해보라고 했다.
그랬더니 “중력이 작용되는 시간만큼 힘이 축적되어, 그것이 낙하 중에 더 큰 가속이나 충격을 만든다”는 시각. 이것은 굉장히 흥미로운 철학적·물리적 관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