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울산 남구는 오는 11월 18일 남구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치매 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정신행동증상 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광역치매센터와 연계해 정신행동증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황에 맞는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광역치매센터 센터장인 김성률 신경과 전문의의 강의로 진행되며, △치매 환자의 정신행동증상에 대한 이해 △상황별 대응 원칙 및 실천 방법 △질의응답 및 상담 등을 통해 보호자들이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 환자 가족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조모임을 운영해 상호지지와 정서적 교류의 기회도 마련한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의 정신행동증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절한 대응은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