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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헬스케어, ‘환자를 위한 한마음’의 가치 나눈 패밀리데이 성료

2026-11-03 19:33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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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를 위한 한마음(As One for Patients)’을 실천하는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지난 10월 30일 직원 자녀를 초청해 기업 가치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소개하는 ‘2026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녀들이 부모가 일하는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한국머크 헬스케어가 환자와 사회를 위해 수행하는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생명의 탄생을 돕고(Create), 환자의 삶을 개선하며(Improve),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데 기여한다(Prolong)’는 기업 가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냈다.


이날 자녀들은 약 360년 혁신의 역사를 담은 회사 소개 시간과 과학 마술쇼에 이어 한국머크 헬스케어의 핵심 가치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생명 탄생 체험실(Creating Lab)’에서는 직접 식물을 심으며 새로운 생명을 키우는 의미를 배우고, ‘삶의 개선 체험실(Improving Lab)’에서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생각해 보고 모의 약국을 체험하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익혔다. ‘삶의 연장 체험실(Prolonging Lab)’에서는 건강한 생활습관과 개선이 필요한 습관을 구분하며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또한 ‘지속가능성 체험실(Sustainability Lab)’에서는 재활용 용기와 바다유리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자녀들에게는 이름과 사진이 담긴 일일 명예 사원증을 발급해 단순한 방문객을 넘어 한국머크 헬스케어의 일원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실천하는 사내 사회공헌 이니셔티브 ‘머크 온(Merck ON·溫)’이 맡아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직원들이 준비한 물품으로 경매를 진행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확장했다. 경매 수익금은 향후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황지현 한국머크 헬스케어 약물감시팀 총괄은 “제약 산업은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인 만큼, 평소 아이에게 나의 업무를 설명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친숙하고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아이와 함께 한국머크 헬스케어의 다양한 활동을 살펴보면서 익숙했던 업무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됐고, 우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환자 중심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토프 하만 한국머크 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패밀리데이는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이 가족의 공감으로 이어지고, 한국머크 헬스케어가 추구하는 가치가 일터를 넘어 가정으로 확장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자율성과 가족의 삶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환자를 위한 한마음(As One for Patients)’을 실천하며, 환자와 지역사회의 더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가임 지원 프로그램, 유연근무제, 돌봄 휴직(Caregiver Leave)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며 구성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서울특별시의회 주관 ‘일·가정양립 우수 기업’에 선정됐으며, 같은 해 보건복지부 ‘넉넉한 부모시간 지원 우수기업’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구성원 주도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온 결과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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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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