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 '엘라비에(elravie)'의 중국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22일 휴온스그룹 판교 본사에서 중국 ‘북경경지(Beijing Jingzhi)’사와 중국 내 HA필러 유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북경경지는 중국 전역에 탄탄한 의료기기 및 뷰티 전문 유통 네트워크와 현지 인허가 노하우를 갖춘 전문기업이다. 휴메딕스는 지난 2022년 처음 북경경지와 독점 유통 계약을 맺은 후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금번 재계약에 따라 양사는 그간 다져온 협력 관계를 굳건히 하고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중국 시장 내 ‘엘라비에’ 필러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 이후 중국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학술 심포지엄과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HA 필러 특성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휴메딕스는 북경경지가 보유한 전국 단위의 의료 네트워크를 활용해 오프라인 중심의 전문적인 고객 접점을 확보하는 한편, 급성장하는 중국 미용·성형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금번 북경경지와의 재계약을 발판으로 중국 내 엘라비에 필러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해외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양사는 그간 쌓아온 신뢰와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이어가게 됐다"며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전문적인 마케팅을 통해 중국 필러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