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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조기 유방암 인식개선 캠페인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전개

2026-10-12 21:57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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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조기 유방암 경험자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치료 이후 장기적인 재발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자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조기 유방암 인식개선 캠페인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암을 이겨낸 특별한 영웅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여성들의 삶에 주목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이 만나 각자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과정을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으로 치료 이후의 삶을 이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캠페인 앰버서더로는 유방암을 경험한 환자 4명(박경희, 용석경, 박지원, 김혜진)이 참여한다. 네 사람은 치료 이후에도 재발 관리를 이어가며 각자의 삶을 살아온 이야기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한 사람의 경험이 또 다른 환자에게 공감과 용기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국노바티스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롯데시네마 용산에서 ‘원, 더 우먼(ONE, THE WOMAN)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유방암 경험자와 보호자, 미디어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필름 최초 공개 ▲앰버서더 4인의 ‘원더우먼 토크’ ▲전문의와 함께하는 조기 유방암 교육 세션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행사는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캠페인 필름을 최초로 공개하며 시작됐다. 영상은 '항암 치료가 끝났습니다'라는 문장에서 출발해, 치료를 마친 순간의 안도감과 함께 그 이후 새롭게 마주하게 되는 고민을 앰버서더 4인의 인터뷰를 통해 담아냈다. 특히 치료 이후에도 이어지는 재발에 대한 불안과 이를 관리하며 자신의 일상과 삶을 이어가는 과정을 조명했다.


이어진 ‘원더우먼 토크’에서는 앰버서더 4인이 무대에 올라 진단 이후 마주한 변화와 치료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 커리어의 지속, 재발에 대한 불안과 이를 관리해 온 방법, 가족과 주변의 지지 등을 주제로 각자의 경험을 공유했다.


앰버서더로 참여한 박경희님은 “의사로 환자를 만나왔지만 직접 유방암을 경험하면서 치료가 끝난 뒤에도 환자에게는 또 다른 삶의 여정이 이어진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료 이후 환자들이 마주하는 고민과 삶의 이야기가 더 많이 공유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삶을 이어가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석경님은 “치료가 끝난 뒤에도 재발에 대한 걱정과 함께 다시 일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여러 고민을 마주하게 된다”며 “유방암을 경험했다는 사실에 머무르기보다, 치료 이후에도 각자가 원하는 삶을 계속 만들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지원님은 “그동안 영상과 댓글을 통해 환우분들과 치료 과정을 나누며 서로 많은 위로와 힘을 주고받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 사람의 경험이 또 다른 사람에게 더 큰 응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치료와 일상을 함께 이어가고 있는 분들에게 오늘의 이야기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진님은 “치료를 마쳤다고 해서 모든 과정이 끝나는 것은 아니었고, 지금도 앞으로의 삶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치료와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암 경험자를 동정의 시선으로 바라보기보다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 저의 경험 역시 같은 시간을 지나고 있는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후반에는 김지형 강남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의 강의와 질의응답 세션이 마련됐다. 김 교수는 “조기 유방암은 수술과 초기 치료 이후에도 장기간 재발 위험이 이어질 수 있으며, 환자마다 재발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다른 만큼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기 유방암은 수술과 초기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재발에 대한 관리까지 모두 끝나는 것은 아니다”며 “환자마다 재발 위험을 결정하는 요인이 다른 만큼 자신의 위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치료 이후에도 의료진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필요한 치료와 관리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노바티스 유병재 대표이사·사장은 “조기 유방암의 재발 관리는 단순히 질병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 이후에도 자신의 일상과 관계, 일과 앞으로의 계획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한국노바티스는 앞으로도 환자의 경험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조기 유방암 재발 관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이 치료 이후에도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바티스는 토크 콘서트 이후에도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캠페인을 통해 조기 유방암 환자들의 치료 이후 삶과 재발 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앰버서더 4인의 화보와 개별 스토리는 코스모폴리탄 매거진 및 코리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캠페인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https://www.instagram.com/one.the_woman)에서도 앰버서더들의 이야기를 담은 숏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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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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