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약품 시장분석 및 인사이트 제공과 임상시험의 선두주자 한국아이큐비아(대표이사 정수용)가 지난 10년간 국내 헬스케어 산업 발전과 함께 이뤄온 성과를 공개했다.
아이큐비아(IQVIA)는 2016년 글로벌 의약품 시장분석 기업인 IMS헬스(IMS Health)와 세계 최대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퀸타일즈(Quintiles)의 합병을 통해 출범했다. 아이큐비아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 컨설팅 및 임상시험 전문성을 연결하는 'IQVIA Connected Intelligence™'를 기반으로 제약사, 바이오테크, 의료기관, 정부기관, 의료진, 환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며 국내 헬스케어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비즈니스 확장을 통한 헬스케어 통합 솔루션 제공
지난 10년 동안 한국아이큐비아는 의약품 시장분석 데이터, 마켓 리서치, 경영 컨설팅, 테크 솔루션, 임상시험 서비스, 메디컬/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Real World Evidence(RWE), 환자지원 서비스 등 비즈니스 분야의 확장을 통해 고객의 신약 개발부터 상업화, 환자 치료 여정 전반에 걸쳐 통합 솔루션을 지원하여 왔다.
임상 전문성 및 데이터 기반으로 헬스케어 산업 발전 및 환자 치료 지원
한국아이큐비아는 지난 10년간 327건의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으며, 1만 4천 명 이상의 환자와 3,200명 이상의 책임연구자(PI)가 해당 임상시험에 참여했다. 이는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연구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혁신 신약과 첨단 치료제가 국내 환자들에게 보다 빠르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해온 결과로, 한국이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아이큐비아는 데이터·분석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역량을 구축해 왔다. 지난 10년 동안 86억 건 이상의 의약품 유통 및 처방 데이터를 처리하며, 국내 의약품 시장의 변화와 치료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고객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제약·바이오 기업은 신제품 출시 전략 수립, 치료 접근성 향상, 환자 중심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객관적 근거를 확보할 수 있었다.
한국아이큐비아가 모니터링하는 의약품 수는 지난 10년간 24,900개 이상 늘어나 총 123,351개로 증가하였고, 치료 옵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시장에 대한 분석의 폭과 깊이를 넓혀왔다. 또한 256만 건 이상의 제약사 프로모션 활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데이터 기반의 영업·마케팅 전략 수립의 근거를 제공함으로써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도운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한국아이큐비아는 48,200명 이상의 의료인을 대상으로 마켓 리서치를 수행하여 고객사의 제품 전략 수립, 환자 및 의료진 니즈 파악, 브랜드 포지셔닝, 신제품 출시 전략, 고객 경험 개선 등의 의사결정을 지원해 왔다. 그리고 총 73건의 환자지원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10만 명 이상의 환자가 환자지원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는데, 이는 치료 접근성 향상과 복약 순응도 개선을 통해 환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 성과로, 환자 중심 헬스케어 실현에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국내 제약 시장과 함께 성장한 한국아이큐비아
IQVIA National Sales Audit(NSA)에 따르면, 국내 제약 시장 규모는 2015년 15.1조원에서 2025년 29.4조 원으로 약 94% 성장했다. 한국아이큐비아의 직원 수는 94%1), 매출은 190%, 고객 수는 68% 증가하는 등 시장 성장 속도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기업 규모 확대를 넘어 데이터, 임상, 기술, 컨설팅 역량에 대한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정수용 한국아이큐비아 대표는 "아이큐비아의 가장 큰 강점은 데이터, 기술, 컨설팅, 임상, 환자지원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신약 개발부터 상업화, 환자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전문성과 국내 시장 이해를 바탕으로 AI, 데이터, 기술, 임상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과 환자 모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국내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