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저잣거리report > 장터 이야기 기사 제목:

영광군,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한 백신 무상공급

2026-10-02 07:54 | 입력 : 조태익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한우·젖소 사육농가 중 접종 희망 농가에 백신 무상 공급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영광군은 최근 럼피스킨병 유행에 따른 관내 소 사육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가축전염병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한우·젖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 백신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럼피스킨병은 모기와 침파리 등 흡혈곤충을 통해 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감염된 소는 고열과 식욕부진, 피부에 단단한 혹이 생기는 결절 등의 증상을 보이며 우유 생산량 감소, 유산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소의 머리와 목, 유방 등에서 피부결절이 관찰될 수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이 필요하다.

이번 백신 공급은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접종을 희망하는 한우·젖소 사육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수령하여 직접 접종하면 된다.

이번 백신접종은 접종명령에 따른 의무접종이 아닌 농가 자율접종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가는 사육 여건과 가축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접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백신 수령 시 접종 방법 및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한 후 접종해야 한다.

특히 럼피스킨병 백신은 근육에 주사하는 구제역 백신과 달리 피부 아래에 주사하는 피하접종 방식으로, 농가에서는 접종 부위와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여 접종해야 한다.

또한 백신의 적정 보관 온도를 준수하고, 접종 과정에서 가축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만, 이번 접종은 농가 자율접종으로 추진됨에 따라 백신접종 후 부작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축의 부상·폐사 등은 보상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농가에서는 이 점을 유의하여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영광군은 백신 공급과 함께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관리 강화를 당부하고,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한 농장 소독 및 매개곤충 방제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백신 공급이 럼피스킨병 예방과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접종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구제역 백신과 달리 피하접종 방식으로 실시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하고, 럼피스킨병은 모기와 침파리 등 흡혈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백신접종과 함께 축사 내·외부의 흡혈곤충 방제와 농장 소독 등 차단방역에도 철저를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Copyrights ⓒ 헬스앤마켓리포터스 & www.h-mone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조태익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상호 : health&market reporters l 연락처 : 010-7979-2413 l e-메일 : djkangdj@hanmail.net
발행인: 강동진 l 등록번호: 서울, 다10470 l 등록 일자: 7월 13일
Copyrightⓒ 2012 Health & Market All re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