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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혈액 바이오마커 기반 간 건강 관리 협력 위한 MOU 체결

2026-09-18 21:52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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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 기업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과 비만·대사질환 환자 간 건강의 임상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혈액 바이오마커 기반 스크리닝 경로(Screening Pathway) 고도화와 과학적 교육, 근거 생성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만 및 대사질환 환자에서 간 건강은 심혈관·신장·간·대사 연속선으로 이어지는 전신 대사건강의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이에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해당 환자군에서 간 건강 관리의 임상적 중요성을 알리는 질환 인식 제고 활동을 비롯해,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MASH) 평가와 관련한 과학적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 및 학술 교류 활동에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혈액 바이오마커 기반 상호 협력과 근거 생성 활동에 중점을 둔다. 양사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관련 혈액 바이오마커의 과학적·임상적 가치를 조명하고, 검진 및 임상 환경에서 스크리닝 경로와 환자 여정(Patient Journey)을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비만·대사질환 환자 간 건강의 임상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보건 의료 전문가 대상 혈액 바이오마커 및 영상진단 관련 과학적 교육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관련 혈액 바이오마커 근거 생성 및 실사용 근거 활동 (Real-World Evidence, RWE) ▲검진∙임상 환경에서의 스크리닝 경로 및 환자 여정 고도화 방안 모색 ▲중년기 대사·간 건강 및 여성 건강 관리 영역에서의 협력 등이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이명균 대표이사∙사장은 “이번 협약은 혈액 바이오마커와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비만·대사질환 환자의 간 건강이 갖는 임상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근거를 축적해 나가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과학적 교육과 연구 협력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간 건강 스크리닝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안나마리아 보이 사장은 "대사질환 환자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근거 기반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분야의 혈액 바이오마커 및 실사용 근거를 확대하고, 환자 중심의 관리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년기 대사·간 건강과 여성 건강 분야에서도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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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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