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김해시는 2025년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김해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차례 우수 지자체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전국 기초지자체의 자살예방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김해시는 전국 7개 우수 기초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김해시의 자살사망자는 2022년 150명에서 2023년 147명, 2024년 153명, 2025년 138명으로 줄어드는 등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생명존중대책본부 운영과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비롯해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치료 연계, 민관 협력체계 강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주변을 한 번 더 살피고 함께 풀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팀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지역에 맞는 자살예방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