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원주시보건소는 14일부터 20일까지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서 추진하는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 동참한다.
앞서 원주시보건소는 매년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강원지부와 함께 지난 9일 원주시청 로비에서 장기기증의 날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장기기증 희망등록 상담과 접수를 실시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생명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둘째 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되며,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됐다. 올해 주제는 ‘희망의 씨앗, 십만의 숨결’로,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 이식 수혜자 10만 명 돌파의 의미를 담고 있다.
원주시보건소는 오는 19일 댄싱카니발 행사와 연계해 장기기증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시청 앞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생명나눔 주간과 장기기증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도 마련된다. 9월 말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걷고 뛰고 잡고 나누고 잇고, 희망의 씨앗을 잡아라!’ 행사가 진행된다. 걷기와 희망의 씨앗 캐릭터 잡기, 생명나눔 퀴즈 댓글 인증 등의 과제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장기기증의 날 캠페인에 이어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해 생명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