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8일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2026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치매 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와 어울리는 치매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치매 환자와 가족, 치매 파트너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안심센터 활동사진과 가족들의 영상편지 등을 담은 영상을 상영했다. 치매 환자와 가족들은 센터에서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추억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했다. 이어 영화 ‘장수상회’를 함께 관람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치매를 함께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