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함평군은 23일 “‘2026년 3분기 함평군 사랑의 헌혈 행사’가 지난 21일 보건소와 함평축산농협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함평군민과 공직자 4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중한 혈액을 기증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헌혈버스 운영과 채혈 등을 지원하며 원활한 헌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무더운 날씨와 휴가철에도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헌혈에 동참해 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헌혈이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통해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방침이다.
[보도자료출처: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