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철원군보건소는 철원군에서 생산되는 지역 농특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파프리카와 토마토를 대상으로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무작위로 선정된 파프리카 10개 품목과 토마토 10개 품목을 수거해 ▲잔류농약 475종과 ▲중금속(납, 카드뮴) 검사를 진행했으며, 20개 품목 모두 잔류농약과 중금속이 기준치 이내로 확인되어‘적합’판정을 받았다.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지역 농특산물의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주민들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지역 먹거리를 소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철원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품질 경쟁력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철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