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천안시는 오는 9월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를 앞두고 선제적 방역소독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관람객 이동이 많은 백련못 주변과 풀숲 내 위생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드론 등을 활용해 맞춤 방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행사장 내 AI 기반 원격모기감시장비(DMS)를 설치해 모기 발생 정보에 근거한 과학적 방제활동으로 살충제 오남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방제를 실시한다.
특히 박람회 기간인 9월 2일부터 6일까지는 한층 강화된 집중 방역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방역 소독을 통해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행사 기간에도 지속적인 방역 점검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천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