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강릉시는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해 6일부터 10일까지 하슬라중학교에서 학급별 찾아가는 금연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의 흡연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금연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흡연과 전자담배의 건강 위해성 ▲청소년기 흡연이 성장과 신체에 미치는 영향 ▲전자담배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바로잡기 ▲또래 관계와 상황별 흡연 권유 대처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기는 평생의 건강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흡연과 전자담배를 처음부터 접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한 금연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