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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 개막

2026-07-01 22:39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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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주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산업 기술거래의 장인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하 인터비즈 포럼)”이 오늘 7월 1일(수)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에서 바이오헬스산업계 산·학·연·관·벤처·스타트업, 투자기관, 정부기관, 지자체 등 관계자 2,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링을 통한 바이오헬스 초연결과 초지능으로 건강한 삶 구현(Enabling Biohealth Hyperconnectivity & Superintelligence for Human Wellness Thru Partnering)’을 슬로건으로 개막했다.


□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정진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터비즈 포럼 조직위원회 16개 기관장을 대표하여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연구개발 주체인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실행을 위해 출범한 인터비즈 포럼이 올해 24주년(2003년 중국 개최 포함 시 25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이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 기술거래의 장이자 세계적 바이오 파트너링 메커니즘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에도 풍성한 기술거래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또한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패권 경쟁,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 등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바이오헬스산업은 국가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지난 4월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을 통해 범정부 바이오 정책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대한민국 바이오 혁신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은 올해 상반기에만 약 13조 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산신약도 43호까지 탄생하는 등 혁신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과 전략적 파트너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인터비즈 포럼이 기술거래와 투자, 공동연구 및 글로벌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성과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견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특히 최근에는 해외 기업과 투자기관의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며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바이오헬스 파트너링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회사에 이어서 제주특별자치도 위성곤 도지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주헌 첨단바이오기술과장, 보건복지부 임강섭 제약바이오산업과장, 산업통상부 최광준 인공지능바이오융합산업과장,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서경원 위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권석윤 원장, 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 이상래 원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영훈 기획이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 이번 인터비즈 포럼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종근당, 한미약품, GC녹십자, LG화학, SK바이오팜 등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Eli Lilly, BMS 등 다국적 제약사를 비롯한 160여 개 기업이 수요자로 대거 참여하여 향후 지속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위한 유망기술/아이템 발굴에 나선다.


<수요자 주요 참여기업/기관>

BMS, Eli Lilly, 국제약품, 대웅제약, 대원제약, 동국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화약품,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보령, 부광약품,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진제약, 셀트리온제약, 안국약품, 알테오젠, 일양약품, 제뉴원사이언스, 종근당, 한림제약, 한미약품, 현대약품, 휴온스, GC녹십자, HLB생명과학, LG화학, SK바이오팜 등 160개


□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의 이 같은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진작시키고 연구성과의 실용화 연계를 위하여 제약·바이오분야 주요 국공립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의료기관, 전국 주요 대학 산학협력단, 벤처·스타트업기업 등 310여 개 기업/기관이 기술 공급자로 참여하여 수요자 참여기업들과 열띤 기술이전 협상에 나선다.


<공급자 주요 참여기업/기관>

국공립연구기관 : 국립암센터,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의료기관 :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차병원 등

전국 주요 대학 산학협력단 :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대학교, 아주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

벤처·스타트업기업 : 뉴로비비, 라이보텍, 셀바스찬, 스템덴, 에이피트바이오, 오가노플러스, 옴니아메드, 큐어버스, 클리켐바이오, 퓨어켐 등

※ 총 310개


□ O2O(On-line to Off-line)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는 인터비즈 포럼에서는 의약품(화합물, 바이오, 천연물, 백신, 면역항암·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 건강기능제품(식품, 화장품) 및 소재, 메디칼디바이스, 인프라/디지털·바이오 융복합 분야 관련 기술, 제품 등 제약·바이오 전 분야에 걸친 핵심기술을 다루며, 올해는 310여 개 기업/기관에서 제안된 1,500여 건의 유망기술/아이템에 대해 행사 개최 전 주최측이 운영하는 온라인 파트너링 메커니즘인 홈페이지www.interbiz.or.kr)의 최신 수요-공급 파트너링 알고리즘을 통해 지난 3월 말부터 약 3개월 간 수요자 참여기업들의 사전 심층 리뷰 과정을 거쳐 제주 현지에서 행사 기간 중 1대 1 협상 미팅을 통해 최종 사업화 파트너를 물색한다.


□ 수요-공급자간 파트너링 협상과 병행하여 인터비즈 포럼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술거래/기술평가, 투자, AI·빅데이터/디지털 전환, 규제·인허가, 특허/법률, 사업개발/정보, CRO/CMO/CDMO/CSO, R&D 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 섹션에는 130여 개 국내외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컨설팅 주요 참여기업/기관>

Lonza, B Capital, HighLight Capital, Lyfe Capital, Tigermed Global Investment, iPark Institute, Thermo Fisher Scientific, 대신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메디팁, 드림씨아이에스, 내비온,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도넬리 파이낸셜 솔루션즈, 두산, 법률사무소 리오, 스위스바젤투자청, 우시앱텍코리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클래리베이트, 특허법인 화우, 호주무역투자대표부 등 130개


□ 이외에도 국무총리 소속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글로벌 협력기구인 보스턴코리아공동연구개발사업단을 비롯하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주한핀란드무역대표부 등 국내외 주요기관 및 주한 외국공관을 포함한 100여 개 국내외 참관 기업/기관이 대거 참가한다.


□ 한편, 인터비즈 포럼 조직위원회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은 동 포럼의 창립기관이자 사무국을 맡고 있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주축으로 국내 산학연을 대표하는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발명진흥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한국연구재단, 한국특허기술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화학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 등 16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행사는 서울바이오허브, 출연(연) 사업화공동추진TF, 아주대학교 RISE 사업단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부, 지식재산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 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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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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