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대학교 치위생학과 구강서포터즈와 함께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홍보·체험 캠페인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산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산대학교 재학생과 인근 지역주민 등 160명이 참여했다.
안산대학교 치위생학과 구강서포터즈 학생들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강 문진표 작성 ▲Q스캔을 활용한 치면세균막 관찰 ▲올바른 구강위생 관리 교육 ▲구강보건 낱말 퀴즈 ▲포토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안산시치과의사회에서 구강위생용품을 후원했으며, 오스템과 호치 등 관련 기업에서도 칫솔, 자일리톨 등을 지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강건강 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