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건강 재화 > 의약품 기사 제목:

한국오가논 프로페시아, 세계모발학회에서 프로페시아 장기 치료 효과 조명

2026-06-01 23:11 | 입력 : 강동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의 남성형 경구용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팀은 지난 5월 31일 제14차 세계모발학회(World Congress for Hair Research, 이하 WCHR)에 참가해 프로페시아의 장기 치료 효과와 5-ARI 안전성 프로파일, 그리고 치료 지속을 지원하는 디지털 도구 ‘마이프로페시아’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세계모발학회(WCHR)는 국제모발학회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Hair Research Societies, 이하 IFHRS)이 주최해 전 세계 최신 임상시험과 모발 연구 분야의 발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모발질환과 모낭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평가받는다. 이번 제14차 세계모발학회(WCHR 2026)는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 및 아셈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션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신정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남성형 탈모에서 프로페시아의 최신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장기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고려한 탈모 관리 접근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신정원 교수는 기존 탈모 유형을 보완한 BASP 분류법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진단 접근의 중요성 및 프로페시아의 장기 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 효과를 강조했다. 국내외에서 진행된 5년 및 10년 장기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5년 장기 연구에선 98.4%의 환자에서 탈모 진행이 억제됐고, 85.7%에서 탈모 증상 개선이 확인됐다. 또한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10년 연구에서도 최소 2년에서 최대 10년까지 시각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가 나타나 장기 치료의 유효성을 뒷받침했다.


강의에서는 환자들이 탈모 치료제 선택 시 장기 치료 효과뿐 아니라 안전성 역시 중요한 고려 요소임을 강조했다. 신정원 교수는 “프로페시아는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 발생률이 약 2% 내외로 보고됐으며, 장기 복용 시 해당 이상반응 발생률은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며, “이상 반응은 대부분 약물 중단 시 회복되는 가역적인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된 치료 옵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에서 장기간 복용 시 일시적인 사정액 감소가 보고됐으나, 투약 중단 후에는 정액량이 정상화되거나 회복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성형 탈모치료에서 장기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남성형 탈모는 치료 효과를 체감하기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돼 중도에 치료를 중단하는 환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국오가논의 프로페시아팀은 환자의 치료 지속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디지털 도구 ‘마이프로페시아’를 소개하며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마이프로페시아는 두피 촬영을 통해 모발 성장 변화를 기록하는 기능과 함께 정서 기록 및 개인 치료 목표 설정·추적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페시아 환자 지원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진료 현장 밖에서도 탈모 치료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복약 이행을 보다 주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장기적인 치료 지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의에서는 환자 교육 과정에서 디지털 도구 활용이 질환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규격화된 사진 촬영을 병행할 경우 치료 지속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확인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치료 보조 수단으로서 ‘마이프로페시아’의 의의를 강조했다.


한국오가논 프로페시아 마케팅 PM 김도미 부장은 “국내에서 개최된 세계모발학회에 참여해 프로페시아의 장기 치료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은 물론,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 공개된 ‘마이프로페시아’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페시아는 국내 임상 현장에서 25년 이상 사용되어 온 치료 옵션으로서, 환자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과 삶의 질까지 함께 고려한 접근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을 조성하며 탈모 치료 분야에서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오가논의 남성형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1mg)는 국내 식품의약안전처(MFDS), 미국 FDA, 유럽 EMA, 일본 PMDA에서 모두 승인받은 유일한 경구용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장기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25년 이상 남성형 탈모 치료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3년에는 프로페시아 복용 환자를 위한 남성형 탈모 지원 애플리케이션 ‘마이프로페시아’를 전 세계 최초 국내에 출시했으며, 2025년에는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자가 관리 기능을 강화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였다.
Copyrights ⓒ 헬스앤마켓리포터스 & www.h-mone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강동진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상호 : health&market reporters l 연락처 : 010-7979-2413 l e-메일 : djkangdj@hanmail.net
발행인: 강동진 l 등록번호: 서울, 다10470 l 등록 일자: 7월 13일
Copyrightⓒ 2012 Health & Market All re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