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양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영동군청 고위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이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복지관 이용자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1월부터 현재까지 총 1,700여 명에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 위험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위기에 처한 사람을 발견하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연계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게이트키퍼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이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일상에서 주변인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견 시 지역사회 위기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생명지킴이 교육은 주변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영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