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11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수원시 어린이집 5세 이상 원아 28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손씻기 교육 인형극 ‘우당탕탕 마법비누 대소동’을 상연했다.
세균왕국의 마왕이 행복마을에 전염병을 퍼뜨리고, 손씻기를 소홀히 하던 친구들이 감염되자 너구리가 마법비누를 찾으러 떠나는 이야기다.
어린이들이 공연을 보며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공연 시작 전 포토존과 레이저쇼, 마술쇼도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였다. 공연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으로 손씻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