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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5월부터‘하절기 비상방역체계’가동

2026-05-04 08:31 | 입력 : 조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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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대비 24시간 신속 대응 체계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기온이 크게 오르며 식중독 등 여름철 감염병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남해군은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30일까지 5개월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기온과 습도가 높아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에 특히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이에 따라, 남해군보건소는 감염병대응팀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집단 설사 환자 모니터링 등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야간이나 휴일에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남해군은 집단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현장 통제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초기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동일한 음식물이나 식수를 섭취한 사람 중 2명 이상이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위장관 증상을 보일 경우 이를 ‘집단발생’으로 간주하고 즉각적인 조치에 나선다.

남해군보건소 정현포 보건행정과장은 “여름철에는 식재료 상온 보관이나 덜 익힌 해산물 섭취 등으로 인해 장관감염증 발생 위험이 매우 크다”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등 기본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교,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이나 지역 의료기관에서는 2명 이상이 동시에 설사나 구토 증상을 보인다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남해군보건소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때 이른 무더위가 예고된 올여름, 남해군은 선제적인 비상방역체계 가동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명 이상이 동일한 음식을 먹고 설사·구토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남해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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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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