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포항시 북구 송라면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로 ‘쓰담쓰담 캘리그라피 동아리’를 운영한다.
지난 2023년 개설돼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 동아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마다 건강위원회 사무실에서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구현하고 건강 취약지역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9년부터 송라면 건강마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 등 주민 기반 조직을 구성해 주민 자립형 건강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동아리에 참여 중인 한 회원은 “건강동아리 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평소 잘 모르는 주민들과도 친해졌다”며 “더 많은 이웃들이 건강동아리 활동을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건강마을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송라면 주민들이 성취감과 소속감을 느끼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북도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