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공주시는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앞두고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해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지난 17일에는 유구문화의집에서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암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기 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
검진 일정은 ▲17일·30일 유구문화의집 ▲18일 계룡보건지소 ▲19일 탄천보건지소 ▲20일 우성보건지소 ▲23일 이인보건지소 ▲24일 신풍보건지소 ▲25일 사곡보건지소 ▲26일 정안보건지소 ▲27일 의당보건지소 ▲31일 반포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이며, 반포보건지소는 직장인의 출근 시간을 고려해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검진은 무료로 실시되며, 대상자는 전날 오후 9시부터 금식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인근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동 검진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에도 국가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연중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 ▲위암은 4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이 대상이다.
또한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을 통해 ▲성인병 질환은 40세 이상 ▲전립선암은 50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60세 이상이면서 중위소득 100% 이하인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성인병 질환 검진 사업도 추진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이번 이동 건강검진을 통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암 예방의 날을 계기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공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