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여진)는 2026년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 특히 거동 불편이나 시간적 제약으로 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상ㆍ하반기로 나누어 관내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검진은 오는 4월 3일(금)부터 각 행정동을 순회하며 시행할 예정이며, 상반기에 시행되지 않는 행정 동은 하반기 운영될 예정이다.
□ 치매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본인이나 가족이 인지하기 어렵지만, 조기에 발견할 경우 적절한 약물치료와 인지 재활을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추고 일상생활을 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강동구 치매안심센터는 검진에 대한 심리ㆍ경제적 문턱을 낮추고자 전액 무료로 검진을 제공한다.
□ 치매조기검진 절차는 간단한 인지 기능 상태를 평가하는 ‘선별검사’를 시작으로,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 저하 의심 시 센터 내 ‘진단검사’ 및 협력 병원과의 연계를 통한 ‘감별검사’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검진 결과 치매로 진단될 경우 전문 의료진의 상담은 물론 소득 및 재산 기준에 따라 검사비 및 치료관리비 지원, 배회예방 서비스 등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 이번 검진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며, 검진 일정 및 장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치매안심센터(02-489-1130)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