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밝은 시야를 위해 헌신하는 글로벌 안과 전문 기업 알콘은 ‘제16회(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지역사회의 안과 의료 접근성 강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환원과 기여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매년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실천한 모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캠페인은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한다.
알콘은 국내에서 전개 중인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 안과 검진 캠페인,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기초 생필품 기부 봉사, 시각장애 학생들 학습 환경 개선 활동,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나무심기 및 자원순환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세계 눈의 날’ 맞아 지역사회 눈 건강 가치 실천 지속
글로벌 아이케어 리더인 알콘은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 ‘세계 눈의 날(World Sight Day)’을 기념해, 지역사회의 눈 건강 인식 제고와 안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국알콘은 2022년부터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눈 검진’ 캠페인을 운영하며, 안 질환의 조기 발견과 실명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안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안 검진 팀이 방문해백내장, 녹내장, 망막 질환 등 주요 안과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시력 측정, 안압 및 망막 검사, 전문 상담 등 종합적인 안과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1,000명이 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안 검진을 제공해왔다.
또한 한국알콘은 세계 눈의 날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참여형 지역사회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총 120여 명의 임직원이 국립서울맹학교를 방문해 시각장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눈 건강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 참여형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알콘 인 액션’
알콘은 매년 5월 글로벌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알콘 인 액션(Alcon in Action)’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주거·결식·교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알콘 역시 이러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실천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와 구성원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매년 지속해왔다.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협력해 통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건강 및 생필품 지원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2024년과 2025년에는 도심 하천 생태계 정화와 도시 정원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등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지속가능성 전략’ 아래 일상 속 친환경 실천부터 글로벌 환경 목표까지
한국알콘은 임직원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물류 창고의 일반 포장재를 재사용 가능한 소재로 전면 교체하고, 분리배출 인식 개선과 다회용품 사용 장려 등 사내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업무 환경 전반에서 자원 절감과 책임 있는 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또한 제품 패키지의 플라스틱 포장 제거와 종이 포장의 간소화 등 비즈니스 영역으로도 친환경 실천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알콘의 글로벌 전략인 ‘사회적 영향과 지속가능성(Social Impact and Sustainability)’ 아래 추진되는 지역사회 안 건강 증진과 환경 지속가능성 강화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글로벌 아이케어 기업으로서 알콘은 ‘Brilliant Lives, Brilliant Innovation, Brilliant Planet’이라는 세 가지 핵심 방향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2030년까지 전 세계 사업장의 탄소 중립 달성(Scope 1 및 Scope 2)과 비유해성 폐기물 100% 재활용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i]
최준호 한국알콘 대표이사는 “알콘은 ‘인류의 밝은 시야를 위해 헌신한다’는 기업의 사명 아래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아이케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안과 전문 기업으로서 알콘은 혁신적인 아이케어 솔루션은 물론, 더 많은 사람들이 눈 건강의 가치를 이해하고, 선명하고 건강한 시야를 통해 더욱 빛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