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https://www.siemens-healthineers.com/kr/)은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창원한마음병원에 아시아 지역 최초로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 ‘플렉스랩 엑스(FlexLabTM X)’를 공급하고 지난달 3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플렉스랩 엑스‘는 검체 접수부터 분석, 결과 보고까지 전 과정을 한 번의 조작으로 처리하는 ‘원터치 엔드-투-엔드(End-to-End)’ 진단 검사 시스템이다. 검체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기반 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트래킹(Intelligent Tracking)’ 기술이 적용돼 검사 과정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시간당 최대 1만 5,000개의 검체 처리를 지원하는 구성이 가능하며, 전·후처리 모듈 연결을 통해 검사실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전문 IT 솔루션 기반으로 검사 전·후처리 과정을 자동화한 플렉스랩 엑스 시스템은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며, 표준화된 장비 운용 환경을 통해 검사실의 업무 효율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검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감염 노출 가능성을 고려한 안전한 운영 환경 구축도 지원한다.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의장은 “아시아 지역 최초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플렉스랩 엑스(FlexLabTM X) 시스템을 도입한 이번 사례를 중요한 계기로 삼아, 검사실 자동화 기반을 마련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체외진단본부 박영배 본부장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자동화 진단 검사 시스템인 플렉스랩 엑스는 검사실 자동화 환경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각 기관의 환경을 고려한 자동화 시스템 적용 지원을 통해 환자에 대한 진단 검사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